Resistor

전류의 제한이나, 전압의 분압, 때 정수회로등의 용도에 이용할 수 있다. 집적 회로등 반도체소자의 내부에도, 등가적인 저항 소자가 형성되어 있지만, 이 목덜미에서는 독립한 회로 부품으로서의 저항기에 대해서 진술한다.

저항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값은 저항치에서, 이것은 전압과 전류의 비교를 SI단위의 하나인 ohm (Ω)에서 가리킨 것이다. 1volt의 전압을 더했을 때, 1ampere의 전류 (1초당 1qulon의 전하, 즉 6.241506×1018개의 전자가 전류와 반대의 방향에)이 흐르면, 그 부품은 1ohm의 전기저항을 가진다고 한다.

이상적인 저항기와는, 소자에 더하여지는 전압이나 흐르는 전류에 관계 없이, 일정한 전기저항을 나타내는 부품이다. 실제의 저항기는 이상과 달라서는 있지만, 주위환경의 변화나 자기발열에 의해 온도가 변했을 경우라도 전기저항값의 변동이 최소가 되게 설계되어 있다. 반대로 온도에 의해 저항치가 변화되는 소자는 thermistor라고 불려, 온도sensor로서 사용된다.

실제의 전자회로에서는, 수동소자의 하나인 capacitor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적이 많고, 양자의 머리 문자를 집어서
CR(capacitor & resistor)이라고 표현되는 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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